안녕하세요? 오딘스트입니다.

HUD-mini를 윈도우7(또는 윈도우8)에서 사용시 윈도우 오디오설정에 '스피커 Audinst HUD-mini'와 'SPDIF 인터페이스 Audinst HUD-mini'가 등록되는데, 2개의 사운드장치는 모두 아날로그 출력과 디지털출력(PCM)이 동시에 동작하지만 두 장치의 볼륨컨트롤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스피커 Audinst HUD-mini'를 윈도우 오디오 설정 기본장치로 설정하고 foobar2000에서 WASAPI (push) : 스피커 Audinst HUD-mini로 재생을 할 경우에는 윈도우 볼륨믹서의 마스터볼륨으로 음량조절이 가능하지만 'SPDIF 인터페이스 Audinst HUD-mini'를 윈도우 오디오 설정 기본장치로 설정하고 foobar2000에서 WASAPI (push) : SPDIF 인터페이스 Audinst HUD-mini로 재생을 할 경우에는 윈도우 볼륨믹서는 무시됩니다.

따라서 WASAPI 출력 사용시 윈도우 마스터 볼륨을 바이패스 하려면 'SPDIF 인터페이스 Audinst HUD-mini'를 윈도우 오디오 설정 기본장치로 설정하고 foobar2000에서 WASAPI (push) : SPDIF 인터페이스 Audinst HUD-mini로 재생하면 됩니다.

그리고 WASAPI 출력은 재생음원의 샘플레이트로 출력되지만 리샘플러 사용시에는 업샘플링 가능합니다.

foobar2000 -> preferences -> DSP Manager -> Resampler를 통해 업샘플링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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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앞선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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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SAPI와 관련하여 다른 궁금증이 생겨서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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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음악이든 동영상 사운드이든 윈도우8 64bit에서 WASAPI로 설정하고 HUD-mini로 출력하면
> 음악/동영상 플레이어의 볼륨 조절과 윈도우8 시스템 마스터 볼륨조절이 각각 별도로 작동됩니다.
> HUD-mini의 펌웨어는 자료실에 올라온 새 버전으로 업데이트 했습니다.
> 윈도우8은 최신 윈도우업데이트까지 완료한 상황이고, 드라이버는 윈도우8 기본 드라이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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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기억으로는 WASAPI로 설정하면 음악/동영상 플레이어의 볼륨과 윈도우8 시스템 마스터 볼륨이 별도로 조절되지 않고 한꺼번에 하나로만 조절되었던것 같은데요,
> 현재 플레이어, 윈도우 볼륨이 각각 별도로 조절 되는게 정상인 상황인건지요?
> WASAPI로 설정할 경우 윈도우8의 시스템 볼륨조절(믹서?)을 거치지 않고 음악/동영상 플레이어에서 바로 HUD-mini로 연결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윈도우8의 시스템 볼륨조절이 작동 안되고 플레이어 볼륨조절 = 윈도우8 시스템 볼륨조절 이렇게 한꺼번에 작동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현재는 각각 별도로 조절이 되네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인지, HUD-mini 펌웨어 업데이트 혹은 윈도우 업데이트 등으로 인해 변경된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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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만일 WASAPI 설정시 윈도우8 시스템 볼륨조절(믹서?)을 거치지 않고 플레이어에서 바로 HUD-mini로 연결되는 것이 맞다면, WASAPI로 음악을 들을 경우 음원의 스펙으로만 HUD-mini가 작동하게 되는 건가요? WASAPI일 경우 16bit 44.1kHz 음원을 HUD-mini에서 24bit 88.2kHz로 작동시키는 방법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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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은, WASAPI일 경우라도 단지 해당 플레이어의 재생 사운드만 단독으로 출력해줄뿐 윈도우8 시스템 볼륨조절(믹서?)은 거치게 되는 것이라면, 윈도우8 제어판 - 소리 부분에서 24bit 88.2kHz로 설정하면 16bit 44.1kHz 일 경우라도 HUD-mini에서 24bit 88.2kHz 로 작동하게 되는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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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부분을 잘 모르겠어서 질문 드립니다.
>
> 늘 감사드립니다.
>

토미 2013-03-15 오전 10:00

감사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것 세가지가 있는데요,

1.
윈도우 볼륨믹서를 거치는 것 (스피커 Audinst HUD-mini) 과 바이패스 하는 것 (SPDIF 인터페이스 Audinst HUD-mini) 사이에 이론적인 & 실질적인 음질 차이가 있나요?

2.
볼륨조절과 관련해서, 아날로그 볼륨 노브는 9시방향 이상으로 돌려놓아야 제대로된 소리가 나온다는 답변을 예전에 이 게시판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요, 종종 음원/영상에 따라 HUD-mini 헤드폰 볼륨 노브나 액티브스피커의 볼륨노브가 9시방향을 넘어서면 소리가 너무 큰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경우 볼륨노브를 9시방향 이상으로 유지하려면 PC 상의 플레이어 등에서 볼륨을 조절해줘야 할 것 같은데요,

이때 음악/동영상 플레이어에서 볼륨을 100%로 했을때에만 비트퍼펙트가 유지되는 것으로 확인 했습니다.

그렇다면,
'스피커 Audinst HUD-mini' 로 설정해서, 플레이어 볼륨은 100% 해두고 (=비트퍼펙트를 유지한 채), 윈도우 볼륨믹서로 볼륨을 조절하는 것과,
'SPDIF 인터페이스 Audinst HUD-mini' 로 설정해서, 윈도우 볼륨믹서는 바이패스 하고 플레이어 볼륨 조절로 비트퍼펙트를 깨면서 볼륨을 조절하는 것, 이 둘중에 어떤 방법이 더 나은 방법인건가요?

3.
그리고 WASAPI (event)가 WASAPI (push) 보다 더 좋은 방식이라고 알고 있는데 WASAPI (push) 를 예로 들어주신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Audinst 2013-03-15 오전 10:00

안녕하세요? 오딘스트입니다.

질문주신 순서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1.
윈도우 볼륨믹서를 거치는 것 (스피커 Audinst HUD-mini) 과 바이패스 하는 것 (SPDIF 인터페이스 Audinst HUD-mini) 사이에 이론적인 & 실질적인 음질 차이가 있나요?

--> 볼륨제어 방식이 다를 뿐 음질이 다른 것은 아닙니다. 두 장치 모두 아날로그 출력 볼륨이 조절되지만 '스피커'는 코덱제어(아날로그), 'SPDIF'는 PCM제어(디지털)이므로 WASAPI 모드시 바이패스가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DS 모드는 윈도우 볼륨믹서에서 다른 재생의 출력과 믹싱되지만 WASAPI 모드는 다른 재생의 개입을 불허하므로 마스터볼륨 조절로 인해 음질이 하락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2.
볼륨조절과 관련해서, 아날로그 볼륨 노브는 9시방향 이상으로 돌려놓아야 제대로된 소리가 나온다는 답변을 예전에 이 게시판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요, 종종 음원/영상에 따라 HUD-mini 헤드폰 볼륨 노브나 액티브스피커의 볼륨노브가 9시방향을 넘어서면 소리가 너무 큰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경우 볼륨노브를 9시방향 이상으로 유지하려면 PC 상의 플레이어 등에서 볼륨을 조절해줘야 할 것 같은데요,

이때 음악/동영상 플레이어에서 볼륨을 100%로 했을때에만 비트퍼펙트가 유지되는 것으로 확인 했습니다.

그렇다면,
'스피커 Audinst HUD-mini' 로 설정해서, 플레이어 볼륨은 100% 해두고 (=비트퍼펙트를 유지한 채), 윈도우 볼륨믹서로 볼륨을 조절하는 것과,
'SPDIF 인터페이스 Audinst HUD-mini' 로 설정해서, 윈도우 볼륨믹서는 바이패스 하고 플레이어 볼륨 조절로 비트퍼펙트를 깨면서 볼륨을 조절하는 것, 이 둘중에 어떤 방법이 더 나은 방법인건가요?

--> 아날로그 포텐셔미터를 9시 방향 이상에서 조절하게 되면 적절한 음량 확보가 용이할 뿐만 아니라 좌, 우 밸런스도 퍼펙트하게 맞습니다. 이론적으로는 윈도우 볼륨 맥시멈 설정시 최대 다이내믹 레인지이므로 볼륨조절기가 장착된 스피커 사용시에는 윈도우 마스터볼륨을 최대로 사용해도 되겠지만 임피던스가 너무 낮고 볼륨조절기가 따로 달려 있지 않은 이어폰 등의 경우에는 당연히 윈도우볼륨을 적절히 줄여서 사용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임피던스가 낮을 수록 출력레벨이 증가하므로 16옴 정도의 저임피던스 이어폰을 사용하는데 윈도우 볼륨을 최대로 사용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며, 아날로그 볼륨조절기 설정시 9시 방향 이상의 값을 권장하는 것은 스테레오 방식 아날로그 포텐셔미터의 특징상 보편적이고 올바른 사용방법으로, 왼쪽과 오른쪽 채널의 볼륨을 한번에 조절하는 스테레오 방식 아날로그 포텐셔미터의 경우 좌, 우 채널에 해당하는 가변저항 원판 2개에 물리적인 회전을 주어 임피던스 값이 달라지는 것으로 출력음량을 조절하게 되는데, 9시 방향 이하의 아주 낮은 볼륨 구간에서는 좌, 우 가변저항 원판의 회전각도가 일치하더라도 좌, 우 임피던스의 크기가 완벽하게 동일하지는 않기 때문에 아주 미세한 임피던스의 차이로 인해 좌, 우 밸런스에 차이가 발생될 수 있으며, 음량이 아주 낮을 수록 밸런스 편차가 구분되기 쉽지만 9시 방향 이상에서는 좌,우 밸런스가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임피던스가 낮은 이어폰 사용하는 경우 윈도우 볼륨믹서의 마스터볼륨이나 재생플레이어의 볼륨을 70~80% 정도로 약간 줄여 주시고 아날로그 포텐셔미터를 9시 방향 이상에서 조절하게 되면 적절한 음량 확보가 용이할 뿐만 아니라 좌, 우 밸런스도 퍼펙트하게 맞게 됩니다.


3.
그리고 WASAPI (event)가 WASAPI (push) 보다 더 좋은 방식이라고 알고 있는데 WASAPI (push) 를 예로 들어주신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WASAPI 출력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므로 아래 링크 참조 바랍니다.

http://wiki.jriver.com/index.php/WASAPI

감사합니다.
AUDIN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