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600에 DX1 일주일 정도 사용중입니다.

몇가지 질문 있습니다.


1.보컬 고음 부분에서 약간 지지직 하는 잡음이  낄때가  있는데 원인으로는 뭐가 있을까요?

   다른 저음 중음은 괜찮은 편입니다.


2.헤드폰 앰프가 하나 생겨 연결하려고 하는데 라인아웃에 RCA 케이블로 연결후

  전면 패널 헤드폰 선택한 것을 스피커로 바꿔 주면 되나요?


3.라인 아웃 연결시 3.5 TO RCA Y 케이블로 연결하려고 하는데요.

   인터넷 검색중  Y케이블 보다는 RCA-RCA케이블로 3.5단자 연결없이

   RCA케이블로만 연결하는게 더 좋다고 하는데 사실인지요?


Audinst 2016-12-14 오전 11:49

안녕하세요? 오딘스트입니다.

1. 음원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면 가장 먼저 케이블의 연결상태를 확인해 보시고 기기점검(소스기기와 헤드폰 모두에 해당)이 필요한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즉, 녹음될 때의 입력이 과도하여 부스트된 경우가 아니라면 보컬 고음 부분에서 약간 지지직 하는 잡음이 끼는 것은 소스기기의 문제일 수도 있고 헤드폰이나 케이블 또는 플러그 커넥팅에 문제가 있는 것일 수도 있는데, 음원 자체가 특정 음역대에서 클리핑이 있는 경우 해상도가 높은 하이엔드 스펙의 DAC와 고음역 재생이 잘 되는 헤드폰을 사용할 때 바이올린이나 드럼의 하이헷 등의 고음역 악기 소리나 보컬의 고음 부분이 엄청 거슬릴 정도는 아니더라도 그렇게 들리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특히, 가요음원은 레코딩 또는 마스터링 과정에서 부스트 된 경우가 상당히 흔하기 때문에 해상도가 높은 재생장비를 사용할 때 높은 음량에서 특정 대역의 소리가 깨져서 들리는 클리핑 현상이 발생하는 사례가 많으므로 소스기기 또는 헤드폰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려면 가급적 북미나 일본 등지에서 발매한 음반으로 청음을 해 보시는 방법을 권장 드리며, 스트리밍 가요 음원의 경우 대체적으로 음질상태가 일관적이지 않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용하시는 HD600 헤드폰이 신품이라면 에이징을 좀 더 해 보신 후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고, 오래 사용한 헤드폰이라면 진동판이 노후돼서 그럴 수도 있는데, 케이블에 문제가 있거나 또는 플러그와 커넥터의 접촉이 안 좋은 경우에도 오디오 정보량 손실로 인해 특정대역에서 클리핑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2. 네, RCA 라인아웃 사용시에는 출력스위치를 아래로 내리면 됩니다.


3. RCA 연결과 3.5 Stereo 연결을 비교하면 접점부의 단위면적이 3.5 Stereo 플러그 커넥팅에 비해 RCA 연결방식이 좀 더 우위에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3.5 Stereo와 RCA 케이블을 비교하면 RCA 케이블의 경우 L채널 케이블과 R채널 케이블이 서로 분리되어 신호선과 그라운드 및 실드(차폐) 부분까지 채널간 신호간섭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구조로 인한 장점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AUDIN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