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 Windows 8.1 64bit 
메인보드/노트북 모델명 기가바이트 B150M 


오딘스트 DX1 제품 드라이버를 설치하였습니다. 제품을 연결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첨부파일에 사진을보시면, 장치 -> 소리 -> 스피커 DX1을 설정하였습니다. 



고급기능에 저음 보강이 눈에띄고 고급기능에 기본형식 - 비트/헤르츠 설정하는 곳이 있습니다.



저음 보강을 하면 음질이 달라지고, 


비트/헤르츠를 설정하는 양에 따라 음질이 달라집니다.



1. 음질을 가장 좋게 세팅하기 위해선 몇비트/몇 헤르츠로 설정하는것이 좋은가요? 


2. 저음보강은 음질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3. 컴퓨터 볼륨을 최대로 틀면 dx1은 볼륨을 작게해야합니다. 컴퓨터 볼륨을 작게하면 dx1 볼륨은 크게해야합니다. 

사용하는 헤드폰이 300옴 ( 고임피던스)인 헤드폰이어서 컴퓨터볼륨과  dx1볼륨은 각각 어떻게 설정해야 하나요? 

Audinst 2016-10-28 오후 14:34

안녕하세요? 오딘스트입니다.

질문의 역순으로 답변 드립니다.

3. 사용하는 헤드폰이 300옴 ( 고임피던스)인 헤드폰이어서 컴퓨터볼륨과 dx1볼륨은 각각 어떻게 설정해야 하나요?

--> 고임피던스 헤드폰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일단 윈도우 볼륨을 100으로 설정하시고, USB만 연결하고 사용하는 경우에는 고임피던스 헤드폰 구동에 필요한 전류량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아날로그 볼륨노브를 2시 이상까지 조절하려면 어댑터 전원 연결이 필수입니다.

즉, 고임피던스 300옴 헤드폰을 사용한다면 윈도우 볼륨 100, 아날로그 볼륨 조절기는 12시 이상으로 게인을 올려줘야 적절한 볼륨을 확보할 수 있는데, 1980년대 이전의 구음반이나 음량이 낮게 녹음된 클래식이나 재즈, 블루스 등은 아날로그 볼륨 조절기를 2시 이상 올려야 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어댑터 전원을 연결하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만일 윈도우 볼륨 맥시멈 설정에 아날로그 볼륨조절만으로 음량확보가 어렵다면 내부 점퍼 설정으로 헤드폰 앰프회로의 출력게인을 올릴 수 있습니다.

헤드폰 증폭 점퍼 설정은 매뉴얼 13페이지 참고 바랍니다.

http://www.audinst.com/kr/down/hud-dx1_kr.pdf


2. 저음보강은 음질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 음질과 음향(음색)은 구분되는데, 저음보강(EQ)의 경우 음향이나 음색에 해당합니다.

즉, 저음보강을 했다고 음질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시는 스피커나 헤드폰이 저음실종 모델이라면 EQ를 사용해서 저음을 보강하게 되면 음향적으로는 좋게 들리는 것입니다.


3. 음질을 가장 좋게 세팅하기 위해선 몇비트/몇 헤르츠로 설정하는것이 좋은가요?

---> 정답의 기준이 따로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음원파일을 재생하는 기준은 사람마다 제각기 다르기 때문입니다.

소리에서 음질을 따지는 것 처럼 사진이나 동영상에서는 화질을 따지게 되는데, 예를 들어 4k 60f 으로 제작된 초고화질 영상을 3840 x 2160 해상도와 60Hz 스펙의 UHD 모니터로 볼 경우에는 화질 저하 없이 1:1 매칭되는 원본화질 그대로 감상할 수 있지만, 만일 동일한 영상을 1366 x 768 해상도에 30Hz 스펙의 저해상도 TV모니터로 볼 경우에는 1:1 매칭이 되지 않고 4k 영상이 갖고 있는 정보량이 8분의 1 수준으로 줄면서 화면 주사율도 낮기 때문에 원본과 비교해서 많이 다운된 저화질로 보게 될 것입니다.

컴퓨터에서 그래픽카드로 영상을 재생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오디오장치에서 소리를 재생하는 것도 원본 디지털 데이터가 갖고 있는 데이터량을 그대로 보존해서 1:1로 출력해 주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음질에서 차이가 난다고 보시면 되는데, 음악감상을 기준으로 음질이 가장 좋은 상태는 '원본 그대로 재생'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예전부터 줄곧 오디오CD를 구입해서 음악감상을 해 오셨던 분들의 경우 컴퓨터로 음악감상을 하기 위해 소장하고 있는 CD를 리핑해서 하드디스크에 FLAC 포맷으로 저장한 무손실 음원파일을 다량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와 같은 16bit 44kHz의 CD음원을 가장 좋은 음질로 재생하려면 윈도우에서 16비트 44100 Hz로 설정하면 됩니다.

그리고 동영상은 대부분 48000 Hz이며, 게임의 경우도 48000 Hz, 그리고 유튜브나 웹브라우져에서 재생되는 영상이나 음악의 경우도 대부분 48000 Hz이므로 컴퓨터에서 음악은 거의 안 듣고 대신에 게임이나 동영상 재생 및 유튜브 영상 등을 주로 본다면 윈도우에서 16비트 48000 Hz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컴퓨터에서 CD음원 위주로 음악감상 하는 분이 윈도우에서 24비트 192000 Hz 설정을 사용하는 경우를 예로 들면, 16비트 44.1kHz로 제작된 CD음원을 24비트 192kHz로 뻥튀기 시킨다고 해서 음질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리샘플링시 음질적으로 감쇄가 일어나므로 16bit 44kHz 음원을 가장 좋은 음질로 재생하려면 윈도우에서 16bit 44kHz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윈도우 소리설정 고급에서 샘플레이트와 비트 설정 아래에 보시면 '단독모드'라는 것이 있는데, HUD-DX1은 WASAPI 출력 및 ASIO 출력 등으로 단독모드를 지원하며, 단독모드가 바로 '원본 그대로 재생'에 해당합니다.

윈도우 소리설정 고급에서 샘플레이트와 비트 설정은 모두 윈도우 공유모드 재생에 해당하며, WASAPI 출력이나 ASIO 출력 등의 단독모드 사용시에는 윈도우 공유모드 설정과 상관 없이 재생음원의 원본 샘플레이트로 출력됩니다.

예를 들어서 24비트 192kHz의 FLAC 고음질 음원을 공유모드로 재생하는 경우 윈도우 소리 설정에서 16비트 44100 Hz로 적용하면 24비트가 16비트로, 192kHz가 44.1kHz로 다운되어 음질적으로 하향조정 되며, 반대의 경우도 음질이 상승하지는 않습니다. 즉, 16비트 44.1kHz로 제작된 음원을 24비트 192kHz로 뻥튀기 시킨다고 해서 음질이 올라가는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단독모드로 재생시에는 윈도우 소리설정에서 16비트 44100 Hz로 적용하였더라도 재생 플레이어에서 출력장치를 WASAPI 또는 ASIO로 적용하면 재생음원이 갖고 있는 원본 샘플레이트가 그대로 유지되므로 음질하락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재생하는 음원에 따라 일반적인 MP3 파일이나 FLAC / APE 포맷의 무손실 음원은 44100 Hz, 동영상, 게임 및 유튜브나 웹브라우져에서 재생되는 영상이나 음악은 대부분 48000 Hz, MQS / HRA 등의 고음질 음원 파일의 경우 96000 ~ 192000 Hz, 그리고 DXD 포맷은 352800 ~ 384000 Hz, DSD는 2.8 MHz 이상으로 분류되는데, 윈도우 공유모드 설정은 최대 192000 Hz 까지 적용되며, 단독모드는 WASAPI 또는 ASIO로 사용할 수 있으며, WASAPI는 PCM(DXD 포함) 음원의 무손실 출력을 지원하고, ASIO는 PCM(DXD 포함)과 DSD Native를 모두 지원합니다.

즉, 윈도우 공유모드에서 재생가능한 샘플레이트는 192000 Hz까지이며, 단독모드에서 PCM(DXD 포함)음원의 경우 WASAPI 모드와 ASIO 모드로 재생할 수 있고, DSD 음원은 ASIO 모드에서 지원합니다.

따라서 음질적으로 절대 손해를 보고 싶지 않다면 '주로 재생하는 음원'에 따라 공유모드와 단독모드 중에서 선택하면 됩니다.

[ 단독모드 ]
1. MQS / HRA / DXD / DSD 등의 대용량 고음질 음원을 재생하는 경우 ASIO 출력을 사용하면 됩니다.

2. DXD / DSD 음원은 없고 일반적인 MP3 파일이나 FLAC / APE 포맷의 무손실 음원과 MQS / HRA 고음질 음원을 많이 재생한다면 단독모드에서 WASAPI 또는 ASIO 출력을 사용하면 됩니다.

3. 일반적인 MP3 파일이나 FLAC / APE 포맷의 무손실 음원과 MQS / HRA 고음질 음원 및 DXD / DSD 포맷까지 모두 가지고 있을 경우에는 ASIO 출력을 사용하면 됩니다.

[ 공유모드 ]
44.1kHz의 일반적인 CD음원인 MP3 파일이나 FLAC 음원을 주로 재생하는 경우에는 단독모드에서 WASAPI 출력을 사용해도 되고 아니면 윈도우 공유모드에서 44100 Hz로 설정하고 사용해도 됩니다.

[ 권장설정 ]
음악감상 뿐만 아니라 동영상 재생 및 게임이나 웹서핑, 유튜브 감상 등을 모두 골고루 사용하는 대부분의 평범한 컴퓨팅 환경에서는 윈도우 공유모두 설정은 48000 Hz으로 적용하고 음악재생은 단독모드로 사용하는 것이 음질적으로 손해를 보지 않는 가장 현명하고 올바른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AUDINST